
웹페이지 12개를 모두 완성했습니다.
원래는 5개 뿐이지만... 필요한 페이지들을 추가했습니다.
기존의 누리집에서 복사해 온 정도의 수준이고 단순하지만
일감 하나 끝내고나니 홀가분하네요.
각종 제로보드 설정들을 마무리 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기존 누리집의 게시물들을 옮겨야겠네요.
작업량이 너무 많아... 엄두가... ㅡ.ㅡ;;;
도서출판 성서와 함께
완월 김야고봅니다.
안녕하세요?
하 비안네님 안녕하세요
웹페이지를 완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례구역의 사랑노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