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용잠성당 서창근 요한 입니다.
인도 출장은 비안네님의 인사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교구 관리자 홈페이지에 가서 공지사항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서
밤늦게 까지 홈페이지 정리를 하느라 지금(1시30분)까지 아직 이러고 있습니다. ^^;
사실 관리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은 꼭 나보고 하는것 같아 볼때 마다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비안네님의 변명도 보았고 무척이나 공감이 갔었지만 죄송하게도 나는 그냥 보고만 있었지요....소심한 성격...
저도 무지 시행착오를 격고 있습니다. 책한권 사보기가 아까워 그냥 인터넷보고 맨땅에 헤딩하고 있지요...ㅎㅎ
같이 의논하고 배우고 하면 좀 쉽게 갈 수도 있겠지요...
안부와 댓글 감사드립니다.
용잠성당 서창근 요한 입니다.
인도 출장은 비안네님의 인사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교구 관리자 홈페이지에 가서 공지사항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서
밤늦게 까지 홈페이지 정리를 하느라 지금(1시30분)까지 아직 이러고 있습니다. ^^;
사실 관리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은 꼭 나보고 하는것 같아 볼때 마다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비안네님의 변명도 보았고 무척이나 공감이 갔었지만 죄송하게도 나는 그냥 보고만 있었지요....소심한 성격...
저도 무지 시행착오를 격고 있습니다. 책한권 사보기가 아까워 그냥 인터넷보고 맨땅에 헤딩하고 있지요...ㅎㅎ
같이 의논하고 배우고 하면 좀 쉽게 갈 수도 있겠지요...
안부와 댓글 감사드립니다.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이군요.
용잠성당에 가끔 들러보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