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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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 | 나무 | 2021.05.01 | 71 |
| 7 |
황젤마나 수녀님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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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찾습니다 | 2022.06.10 | 200 |
| 6 | 붓글씨로 3년 만에 성경 필사한 101세 할아버지 “은총 충만” | naamoo | 2023.01.25 | 97 |
| 5 | Gugu Gaiteiro - Santa Mãe Maria | 하비안네 | 2023.09.06 | 29 |
| 4 | Harpa Dei - Veni Creator Spiritus | 하비안네 | 2024.02.25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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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출신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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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24.11.15 | 167 |
| 2 | 황수정 율리아나 - 엄마의 기도가 하늘에 닿으면 | 하비안네 | 2025.03.04 | 35 |
| 1 | 원묵계에 사시는 사복 수녀님을 찾습니다. 1 | 싱아 | 2025.04.07 | 33 |
세바퀴나 돌았다는... ^^
성가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성체를 모시러 다 나가고, 혼자 부르시는 분이 있어 보았더니
머리칼이 희끗하신 분이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