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주신 섬진강가 새집 짓고

by 최문열(문여리) posted May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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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네(홍보부장님 )넘넘 고생이 많네요.헌집을 정리하시고  보퉁이에 주춧돌을 견고이 세우고있네요
장말! 정말! 땀흘리시네요 .하느님이 보시기에  너무 너무 고마워 꼭 은총 주실것입니다..
새집에 이사드는날 지나가는 김삿갓이 떡보따리 들고 이도령과 춘향이도 함께 오신대요..하동본당 사목회장
문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