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편지 - 소리새

by 최문열 posted May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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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편지 - 소리새 4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오면 또 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주? 나의 마음 달래주네
    • 짧은글 긴여운 사랑을 받는 그릇 선한 일을 많이 행한 사람일수록 사랑을 받는 그릇이 큽니다. 따라서 큰사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그릇을 가진 사람은 큰사랑을 주어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릇의 크기만큼만 받고 나머지는 그릇밖으로 모두 흘려 버리죠." 그리고 그릇 속에 담겨 있는 사랑만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죠. 신적인 사랑, 완전한 사랑, 영원 불변한 사랑을 그대에게 드린다면 그대는 어느 정도 크기의 그릇을 내밀 수 있으신지요." - 이외수님의 (노트) 중에서 -
      변덕스러운 4월은 가고 가장 행복한 달 5월도 어느덧 중반입니다. 5월달은 각종 행사가 많아서 우리 회원님들 정신없이 바쁘시지예 ..ㅎㅎ 지난 5월3일의 하동 야생차축제 공연에 협조해주신 공연멤버회원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또 한번의 보람된 5월을 보내기위한 "경남민속놀이 경연대회" 출전연습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자기의 사랑그릇, 즉 마음의 도량을 얼마나 큰것으로 준비할것인지를 생각하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만땅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