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09.05.26 10:45

5월의 편지 - 소리새

조회 수 195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5월의 편지 - 소리새 4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오면 또 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주? 나의 마음 달래주네
    • 짧은글 긴여운 사랑을 받는 그릇 선한 일을 많이 행한 사람일수록 사랑을 받는 그릇이 큽니다. 따라서 큰사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그릇을 가진 사람은 큰사랑을 주어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릇의 크기만큼만 받고 나머지는 그릇밖으로 모두 흘려 버리죠." 그리고 그릇 속에 담겨 있는 사랑만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죠. 신적인 사랑, 완전한 사랑, 영원 불변한 사랑을 그대에게 드린다면 그대는 어느 정도 크기의 그릇을 내밀 수 있으신지요." - 이외수님의 (노트) 중에서 -
      변덕스러운 4월은 가고 가장 행복한 달 5월도 어느덧 중반입니다. 5월달은 각종 행사가 많아서 우리 회원님들 정신없이 바쁘시지예 ..ㅎㅎ 지난 5월3일의 하동 야생차축제 공연에 협조해주신 공연멤버회원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또 한번의 보람된 5월을 보내기위한 "경남민속놀이 경연대회" 출전연습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자기의 사랑그릇, 즉 마음의 도량을 얼마나 큰것으로 준비할것인지를 생각하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만땅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8 원묵계에 사시는 사복 수녀님을 찾습니다. 1 싱아 2025.04.07 33
247 황수정 율리아나 - 엄마의 기도가 하늘에 닿으면 하비안네 2025.03.04 35
246 본당 출신 연예인 file 하비안네 2024.11.15 167
245 Harpa Dei - Veni Creator Spiritus 하비안네 2024.02.25 28
244 Gugu Gaiteiro - Santa Mãe Maria 하비안네 2023.09.06 29
243 붓글씨로 3년 만에 성경 필사한 101세 할아버지 “은총 충만” naamoo 2023.01.25 97
242 황젤마나 수녀님을 찾고 있습니다 file 사람을찾습니다 2022.06.10 200
241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 나무 2021.05.01 71
240 "하느님은 제게 부족함 없이 주셨죠" 나무 2021.03.08 39
239 교회가 교회다워졌다 ㅡ'명동밥집' 나무 2021.02.09 62
238 새로 오시는 신부님 file 하비안네 2021.01.21 253
237 20세기 초 프랑스 교회 주간지에 김대건 신부의 순교 장면 삽화 실려 file 하비안네 2021.01.19 59
236 이별이 하루 남았네요.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께. 루치아 2021.01.17 142
235 [ 청와대 청원글 ] 동의 부탁드립니다 . . 그레고리오 2020.12.29 83
234 Mary did you know? 나무 2020.12.15 35
233 딸꾹질과 묵주기도 나무 2020.11.16 29
232 강우일 칼럼: 이 세상에 공정이 가능할까? 나무 2020.11.14 23
231 주일미사 빠지면 꼭 고해성사 해야하나요? 나무 2020.10.21 136
230 가톨릭 영상 교리 file 하비안네 2020.10.21 31
229 유투브 라이브 주일학교 ㅡ도룡동성당 나무 2020.10.07 4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