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일요일) 낮미사후에 축복식을 갖습니다. 집이 좁은 관계로... 모두 초대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시골집이고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않았던터라 고칠 곳이 너무 많네요. 집수리에 매달리느라 이번 선교운동을 돕지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