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일요일) 낮미사후에 축복식을 갖습니다.
집이 좁은 관계로... 모두 초대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시골집이고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않았던터라 고칠 곳이 너무 많네요.
집수리에 매달리느라 이번 선교운동을 돕지도 못했습니다.




 수정해야할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해야할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도로명 주소' 찾기
							'도로명 주소' 찾기
							
						
					 새 수녀님이 오셨습니다1
							새 수녀님이 오셨습니다1
							
						
					 수단 펜 보내기
							수단 펜 보내기
							
						
					 오시는 신부님2
							오시는 신부님2
							
						
					 정철현 바오로 신부님 임지
							정철현 바오로 신부님 임지
							
						
					 박재우 베드로 신부님
							박재우 베드로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