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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홈피가 바뀌고 처음으로 글을 씀니다... 멀리있지만 가톨릭은 공번되고 빈부노소없고 하나이다 늘 아름다운 말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주님께서 머무르시는 하동성당인것 같아서 부러울때도 있습니다 홈페이지도 너무 아름답고요 예수성심의 달에도 늘 빼놓지 않고 기도하고있습니다 오늘은 길고 긴 밤에 컴퓨터를 키고 보다가 웃어야 합니다 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늘 아름다운말 같습니다 늘 감사드림니다 언제나 기도하겠습니다 아름다운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홈페이지가 있어서 저도 멀리서지만 행복합니다
  • profile
    김정태 2009.06.19 09:57

    저희본당 홈피에 자주 들러주시는 율리아나님~!


    자매님의 말처럼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주님의 사이버공동체에서


    이렇게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어 참 좋으네요.....


    자주 들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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