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대림을 기다리는 불빛이 우리 성당 종탑과 벽면에 반짝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참 좋았겠다 생각했고, 저도 좋았지만, 모든 신자들도 참 예쁘다고 말 할 것 같았습니다.
오는 12월 29일은 우리 본당에서 두 번째 사제가 탄생하는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또한, 이번 안셀모 새사제 수품 받는 날 본당의 많은 분들이 참가 신청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첨부내용은 그날 버스안에서 드릴 차내예절문입니다.
참고자료를 여러 곳에서 보았지만, .... 쩝쩝쩝...
내용중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연락주십시오.
차내 기도 주송을 맡으신 분들께서는 꼭 사전에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얼마남지 않은 기간 더욱 열심히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심과
새사제 탄생을 기다립시다.
사제서품 보름남은 날(12월14일 낮에) 성소후원회 드림
주님 보시기에 참 좋았겠다 생각했고, 저도 좋았지만, 모든 신자들도 참 예쁘다고 말 할 것 같았습니다.
오는 12월 29일은 우리 본당에서 두 번째 사제가 탄생하는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또한, 이번 안셀모 새사제 수품 받는 날 본당의 많은 분들이 참가 신청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첨부내용은 그날 버스안에서 드릴 차내예절문입니다.
참고자료를 여러 곳에서 보았지만, .... 쩝쩝쩝...
내용중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연락주십시오.
차내 기도 주송을 맡으신 분들께서는 꼭 사전에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얼마남지 않은 기간 더욱 열심히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심과
새사제 탄생을 기다립시다.
사제서품 보름남은 날(12월14일 낮에) 성소후원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