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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동진 안셀모 새 사제 가정입니다.
먼저 하동 성당에 두 번째 사제가 나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첫 미사 때 말씀 드렸듯이 10여년의 긴 세월동안
관심 가져주시고 염려 해 주시고 기도 해 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가족들도 그 크신 사랑을
언제나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진(안셀모) 새 사제 가족올림.
  • profile
    김정태 2010.01.02 11:35
    신부님의 탄생이 있기까지 기도하고, 행하고, 마음쓰신 두분의 업을 하느님은 꼭 기억해 주실것입니다.
    지금부터도 또 새로운 업을 시작하고 계실것 같구요..행님~!! 존경합니다^-^
  • ?
    최문열 2010.01.03 21:13
    감격의 눈물 우리 모두의 눈물입니다.
    오직 하느님! 오늘이 있기까지 일평생을 순명으로 자식을 봉헌한 두분 (부모님) 넘넘 존경 스럽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따라 새사제의 길을 갈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기도 드립니다. 문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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