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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수련회랍시고 제주도에 간 것이 참 부끄러웠습니다. 강정마을 도로가에 꽂혀 나부끼는 깃발들을 보면서도 그냥 지나쳤습니다. 미안합니다...
통영시 종합사회복지관 관장으로 계신 김종봉 신부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