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년 수녀원이 개원되면서 오셨던... 저는 뵌 적이 없거든요...
안녕하셔요?
세해 복 많이 받으셔요.
하동성당에 모든 교우분들 가정에 평화있으기기를 빕니다.
저는 하윤남 토마수녀입니다. 복자수녀회를 떠나 멕시코 뜰라빠교구 (TLAPA)
< 순교자들의 선교수녀회>에서 원주민 선교를 하고있습니다.
15년오랫동안 그곳에서 선교를 하다가 작년 11월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잠시일지 모르지만...우연히 여길 방문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저를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억해주심은 곧 기도해주셨음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도 주님의 사랑과 은총속에서 가정가정에 평화있으시옵고
주님께 받은 사랑나누시면서 행복하셔요.
혹 저희 공동체를 알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다움카페 저희 작은 공동체 카페를 소개해드립니다.
htt://café.daum.net/potoichan
맞고요. 지금은 멕시코에 계시는 줄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