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기도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기도나 활동을 조금밖에 못했을 때는
다른 단원들에게 낯부끄러워지고
그런 일이 반복되다보면
쁘레시디움 회합에 가기싫어 결석이 잦아진다.
한주에 200단 넘게 하다보니
밥 먹기 전, 성호를 긋고나면
“전능하신 천주 성부...”
사도신경이 자동으로 나온다.
어쩔...;;;
레지오 마리애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기도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기도나 활동을 조금밖에 못했을 때는
다른 단원들에게 낯부끄러워지고
그런 일이 반복되다보면
쁘레시디움 회합에 가기싫어 결석이 잦아진다.
한주에 200단 넘게 하다보니
밥 먹기 전, 성호를 긋고나면
“전능하신 천주 성부...”
사도신경이 자동으로 나온다.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