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 최초 레지오 마리애 쁘레시디움 중 하나인 목포 산정동본당 ‘평화의 모후’(초대 단장 원봉숙 체칠리아) 쁘레시디움 첫 주회합이 1953년 5월 31일 열렸습니다.
출처 : 가톨릭신문

한국교회 최초 레지오 마리애 쁘레시디움 중 하나인 목포 산정동본당 ‘평화의 모후’(초대 단장 원봉숙 체칠리아) 쁘레시디움 첫 주회합이 1953년 5월 31일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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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들이 축복식을 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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