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최초 레지오 마리애 쁘레시디움 중 하나인 목포 산정동본당 ‘평화의 모후’(초대 단장 원봉숙 체칠리아) 쁘레시디움 첫 주회합이 1953년 5월 31일 열렸습니다.
출처 : 가톨릭신문
레지오 마리애 첫 주회합
by 하비안네 posted Jun 11, 2019
Articles
- 고 지학순주교 46년만에 무죄판결
- 세상살이 신앙살이 : 민간요법1
- 가톨릭 쉼터: '청년밥상 문간'
- 동대문 시장 구루마, 십자가돼 성모님께 봉헌되다
- 미궁에 빠지다
- 수선화ㅡ정호승
- 교황님의 요청: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도와 단식
- 로마 곳곳에 유다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코로나가 불러온 변화ㅡ 청소년 온라인 사목1
-
자비의 기도
- 성 토요일 토리노 교구의 거룩한 주님의 수의(壽衣) 공개에 따른 교황 프란치스코 서한1
- 성지주일 미사
- 금요일 밤, 그는 한나라의 영혼을 울렸다.
- 사순시기. 묵상에 도움이 되는 영화 2편
- 'Urbi et Orbi' Blessing
-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 신령성체의 기도
- 금육, 주님 수난에 동참하는 신앙 행위
- 코로나가 몰고온 "교회 사태"
-
이러면 사이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