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마음을 떠올려봅니다. 의무나 횟수가 아니라, 묵주기도 ‘한 단’ 혹은 ‘성모송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바칠 수 있다면! 그렇다면 하느님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성모님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딸꾹질이 멈추면서, 내 안에 있는 죄책감도 멈추길 바라봅니다."
https://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49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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