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청학동 근처 원묵계에 살았는데 이웃에 오교수님이라고 불리는 사복수녀님이 계셨는데 그분 뵙고 싶어요. 통화라도 하고 싶은데 전화번호도 몰라 혹시나 싶어 가입했어요. 전 예비자라 매주 성당에서 교리 공부를 하고 있는데 다시 그곳에 가서 살고 싶어요. 전화번호라도 알면 천주교 신자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오래전 청학동 근처 원묵계에 살았는데 이웃에 오교수님이라고 불리는 사복수녀님이 계셨는데 그분 뵙고 싶어요. 통화라도 하고 싶은데 전화번호도 몰라 혹시나 싶어 가입했어요. 전 예비자라 매주 성당에서 교리 공부를 하고 있는데 다시 그곳에 가서 살고 싶어요. 전화번호라도 알면 천주교 신자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