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성탄에 세례받을 예비신자들이 대부모를 선정하고 교회공동체의 새로운 가족으로 태어나기위한 첫 관문을 통과하였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게시자 : 김정태 안토니오) / 2007. 10. 28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