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4 전야미사까지 포함하여 2시간 가까이 예식이 진행되어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전야미사때 세례를 받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잘 모르시는가봅니다. ^^ └ 이전 누리집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