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11 올해 성당의 제반 부서를 맡은 분들을 격려하고 열심히 봉사하자고 다짐을 하는 자리였습니다. 성당의 재정이 넉넉치 못하다는 이유로 음식값은 회장님이 내셨습니다. 근데... 수녀님은 총무부장님만 편애하셔... ㅡ.ㅜ └ 이전 누리집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