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7 배경지를 깨끗한 것으로 구입해서 다시 찍는다는 것을 깜박 잊었네요. 누님께서 만드신 작품 중의 일부입니다. 이보다 더 예쁜 보석함, 시계 등 셀 수 없을 정도인데 동생도 소용없는지... 달걀 껍질로 만든 신발 모양의 소품 몇개 겨우 주시더군요. 위의 작품은 어머니께 드린... └ 이전 누리집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