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23 예년에는 부활 성야미사 후의 다과회를 신심단체에서 준비했었는데 올해는 M.E. 가족모임에서 준비했습니다. 맛나게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음식 나르느라 바빠서... 다과회 장면은 찍지못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