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12 영신공소 뒷산 화재현장 정리를 했습니다. 프란치스코와 밀알회 회원분들이 수고하셨습니다. 맛난 부침개도 잘 먹었습니다. 완전히 마무리 해드렸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 해가 저물어 끝내지못해 아쉬웠습니다. 모두 몸살 나셨을터인데... 내일 미사에 나오실 수 있을른지들... ^^ 아참... 제일 위 사진은... 전 밀알회장님이 그냥 포즈만 취한... ^^ └ 이전 누리집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