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14 반성수목원에서 잠시 쉬었다가... 남해 노량에서 본당회장님께서 맛난 장어를 사주셨습니다. 꼬리가 살아서... 힘이 너무 좋던데... 먹느라 바빠서... 동영상으로 남기지 못했네요. ㅡ.ㅡ;;; └ 이전 누리집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