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8. 31
8월 31일, 마산교구 1층 강당에서 가톨릭 마산 기자단 교육이 있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일정으로
평화신문 기획취재부 이창훈 알폰소 기자와 미디어국장 차광호 파스칼 신부님의 강의가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파견미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은 각 성당의 홍보부가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기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만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매달 정기모임을 가질 것이며
10월말 2차교육이 있을 예정입니다.
중요한 것은... 3개월의 수습과정을 거치는 것인데...
이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면 12월의 기자증 발급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합니다.
매주 한가지 이상의 기사를 작성해서 미디어국으로 송고해야하는데... 아놔... ㅡ.ㅡ;;;
└ 이전 누리집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