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9. 11
화개에 사는 이충희(도미니카)&이명희(젬마) 두자매가 마당 아래 별채를 몇 달에 걸쳐 리모델링 공사를 하였답니다. 어제 9월11일(목) 아래채의 축복식을 가졌습니다. 평소 본당 우리농 판매장에서 우리농촌의 식품을 알리고 판매하는 봉사 전도사로서 열심인 도미니카 자매님은 그날 축복식 후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평소 가까이 지내는 자매님들에게 완전 우리농 식품들을 진수성찬으로 차려 대접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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