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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11.05.11 07:08

은행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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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28

예년에 비해 유달리 은행이 많이 열렸는데, 알이 좀 적은게 별 소득은 될 것 같지가 않지만
그래도 5명의 형제님과 7~8명의 자매님, 그리고 수녀님과 신부님께서 거들어
약 3시간여 만에 작업이 끝났습니다.
올해엔 특히 차용진(요한 보스코)형제님이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는 투혼을 발휘(?)한 덕에
위로 솟은 가지들의 가지치기도 하여 내년도 알찬 수확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하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전 누리집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게시자 : 김정태 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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