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10. 5
본당의 날을 맞아 나들이를 간 전라남도 '강진'
하동성당 출신 첫 사제로 미국 조지아주에서 사목하시는 정철현 바오로 신부님이 휴가를 오셔서
이 날의 행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미사 후, 본당 회장님이 하동성당 연혁과 간단한 인사 말씀을 하셨고
이어서 다산 정약용의 후손이신 분으로부터 다산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산 정약용은 천주교 집안 사람으로서 세례명은 '요한'입니다.
박해 때 신앙을 부인하기도 하였으나
곧 회개하고 많은 업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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