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7 본당 이정근(요한)주임신부님 외 조세영(베네딕토), 이진기(토마스) 이 세 분이 평소 익혀온 서각 솜씨를 발휘하여 마산가톨릭교육관의 여러 공간에 명패를 새겨 부착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11월 7일(금)에는 본당 최문열(가브리엘)사목회장님도 함께 동행하여 교육관 교육동의 명패를 직접 부착하였다. └ 이전 누리집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게시자 : 김정태 안토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