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9 프란치스코회와 같이 한 묘지참배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프란치스코회원님들께 부담을 드린 것 같아 약간 죄송스럽습니다. 내년에는 우리 반석회도 프란치스코 회원님들을 위해 뭔가 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까지 함께 한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게시자 : 양미정 하일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