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중에도 일손을 멈추고 피정에 참석한 분들께 주님께서는 좋은 몫을 택하였하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함께하고 싶었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주님은 늘 함께 하시니... └ 이전 누리집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게시자 : 원세숙 안나 수녀님) / 2008. 11. 20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