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3 12월 13일, 형제식육점에서 하동화력 직장소공동체 모임인 '성심회'의 고문 역활을 해오신 이성복(세영알렉시오) 형제님의 송별식이 있었습니다. 제주도로 가신다고 합니다. 가시는 곳에서도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부님과 수녀님, 성심회 회원들과 자활센터 식구들이 함께 했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게시자 : 김정태 안토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