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14 지난번에 들렀을 때는... 막 미사를 마쳐 번잡스러워 내부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생각외로 단순하네요. 별다른 장식도 없이... 오늘 눈여겨보니... 1937년에 지어졌다는 표식이 있네요. └ 이전 누리집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