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13 지난 3월13일(금) 오전 10:00 미사에 드디어 주부 복사단의 첫복사가 탄생하였습니다. 복사복을 입고 제대에 봉사하는 모습을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근데, 사무실 디카의 성능이 날로 쇠약해져(?)가고 있는 관계로 그림이 선명하지를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처음 복사로 봉사하신 분은 김금수(마우라), 신현자(릿다)자매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이전 누리집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게시자 : 김정태 안토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