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11 기쁜 부활대축일을 지내기 위해 모든 분들의 협조와 희생이 있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성당 및 강당의 장식을 위해 특별히 하루 온 종일 시간을 봉헌해 준 두분(김승미 엘비라, 곽둘정 데레사)과 함께 몇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 이전 누리집의 게시물을 이곳으로 옮김 (게시자 : 김정태 안토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