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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가을엔 모두가 행복한 시간들이 될 것 같습니다..
너 와 나 가 아닌 "우리" 라는 의미로 맘과맘을 끌어안은 이 자리가 있었기에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이 행사가 밑거름이 되었기에
비록 함께하지 못한 형제자매들까지도
올해의 가을, 우리 신앙의 농사만큼은 풍성한 수확과 결실을 맺을거라 믿습니다.
2010년의 가을엔 모두가 행복한 시간들이 될 것 같습니다..
너 와 나 가 아닌 "우리" 라는 의미로 맘과맘을 끌어안은 이 자리가 있었기에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이 행사가 밑거름이 되었기에
비록 함께하지 못한 형제자매들까지도
올해의 가을, 우리 신앙의 농사만큼은 풍성한 수확과 결실을 맺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