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주말에 다녀왔는데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 이곳은 순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렀던 몽돌해수욕장입니당~ 마치 소녀들처럼 좋아라하시는 고운 자매님들의 모습을 몇장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