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왼쪽부터... 이소정, Gilda Alimes Prudenciado, Evelyn Caná
고전면 고하리(하동읍성이 있는 동네)에 사는
필리핀 Calbayog시 출신 신자들입니다.
질다씨는 소정이 엄마구요. 우리나라에 온 지 4년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말을 썩 잘하지는 못하지만 의사소통은 가능합니다.
에빌린씨는 필리핀에 있을 때부터 질다씨의 친구구요.
우리나라에 온 지 1년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정이가 요즘 많이 아픈 모양이네요.
감기가 심해서... 아직 입원할 정도는 아니구요.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