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세계적인 유물들을 직접 접하니 사진을 찍기도 송구스러워 눈에 가득 담으려고 작품들을 보고또보고 다시 되돌아가 감상하고 했던 바티칸 박물관과 교황님 선출을 하는 장소이며 미켈란젤로의 유명한 작품들이 존재하는 시스티나 성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