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난 1월27일(주일) 약3년간 본당을 위해 수고하신 홍루치아 수녀님의 이임인사와 본당 부임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수녀님과 신부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