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구조상 성가대의 공간이 너무 협소하여 의자를 조금 개조를 하였습니다. 의자의 앞,뒤 간격을 조금이라도 넓혀서 성가대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위한 밀린 숙제를 지난 7월5일(금)에야 하게되었습니다. 그날 바쁜 와중에도 뒷정리를 위해 수고하신 베네딕토형제님과 유스티나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