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10일(토) 유난히도 더운 여름철에 평소 본당을 위해 수고하는 사목위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친목과 단결을 위해 쌍계사 부근의 화개천에서 식사와 간단한 물놀이를 즐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