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8일(주일)오후 본당의 양하순(아네스)& 우경숙(가브리엘라) 자매님이
2년간의 마산교구 제19기 평신도신앙대학을 마무리하는 졸업미사에 참가하였습니다.
본당에서는 김 바오로 원장수녀님을 비롯 손오명(루비노)사목회장과 황 카아린여성부회장님,
임은선(루치아)청소년분장님, 백경동(베네딕토)복음화부장님 등이 함께하여 깜짝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나름대로의 바쁜 일정들속에서도 하느님을 좀 더 가까이 그리고 깊이있게 체험코자하는 학구열에 2년간의
시간들을 의미있게 보낸 두 자매님들에게 본당의 주임신부님도 큰 관심으로 격려해주셨습니다.
참고로 올해는 20기(현재1학년)인 손호연(아네스)자매님이 재학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