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하늘이 투명하게 보이지만 우산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저 쇠로 된 구조물이 계단에 빗물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 주기 때문입니다. 혹시 누구라도 빗물에 계단에서 미끌어질라 걱정이 태산 같던 우리 신부님의 배려와 사랑의 결과물입니다. 그분을 만나러 계단을 올라 갈 때마다 먼저 신부님의 따뜻한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https://youtu.be/Nnu1E5Kslig
따끈한 식혜
이정림 라우렌시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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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30)목도 개나리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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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림 라우렌시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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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의자 개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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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12.12.07 | 1442 |
링크된 천국의 계단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