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후(12/22) 집에서 만든 따끈한 식혜가 정말 맛있었어요.
이분(김은실 베네딕다)이 만드셨다는데 고맙습니다.
저같은 사람에겐 역시 입이 즐거운게 가장 기쁜일인가 봅니다!
미사 후(12/22) 집에서 만든 따끈한 식혜가 정말 맛있었어요.
이분(김은실 베네딕다)이 만드셨다는데 고맙습니다.
저같은 사람에겐 역시 입이 즐거운게 가장 기쁜일인가 봅니다!
(2025.3.30)목도 개나리...
성모님과 신부님
주님께서는 언제나 변함...
봄을 기다리며
너희는 빛과 소금이다.
아기 예수님
따끈한 식혜
천국으로 올라가는 계단
이정림 라우렌시오 신부님
성전 외벽 및 내부 도색...
성전 외벽 및 내부 도색...
성전 외벽및내부 도색공...
데레사회 야유회
성가대의자 개조작업
성모님이 제일 기뻐하신...
자활 종사자 연수
성모의 밤
부산 삼계성당 자매님들
하동합창단 정기연주회
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