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미사 후(12/22) 집에서 만든 따끈한 식혜가 정말 맛있었어요.
이분(김은실 베네딕다)이 만드셨다는데 고맙습니다.
저같은 사람에겐 역시 입이 즐거운게 가장 기쁜일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