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딸로 축성되신 이빗달리나, 이마리아 수녀님. 매일 저희들의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하루에 신자 한분씩을 위해 기도해 주신다지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저희도 수녀님을 닮아 하느님의 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