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주님의 제단에서 봉사 한다는 것은
  어느 누구보다 주님의 은총을
  듬뿍 받는 행위입니다.
          
     사순시기 잘 보내시고 부활 잘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전례부장  이진기 (토마스)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주님의 제단에서 봉사 한다는 것은
  어느 누구보다 주님의 은총을
  듬뿍 받는 행위입니다.
          
     사순시기 잘 보내시고 부활 잘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전례부장  이진기 (토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