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속의 외침(오만하고 눈먼 사람)

by 이진기(토마스) posted Sep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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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하고 눈먼 사람

 

[비참과 자비] : 비참함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의 크기를

드러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악마의 수중에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 인내심이 강할수록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도 더욱 큽니다. 하느님은 매순간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 아니신가?

 

그분은 피조물을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악마의 수중에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성령께서 밤낮으로 보살피면서 더 큰 믿음을 가지고 용기를 내라고 촉구하십니다.

 

[영혼의 눈멂] : 용서받을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만하고 눈먼

사람입니다.

 

 

◀◀◀ 마음을 열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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